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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교회 소식

최종 수정일: 2021년 3월 20일

성도 소식

1) 서용례 집사



서용예집사님 심방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윤정순권찰님이 집안에서 넘어지셔서 기독교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잘 마치신후 퇴원하여 집사님집으로 모셔와서 간병중에 있습니다. 어머니 위로심방을 하면서 서용예집사님이 교회등록하신지 5년이 넘도록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믿거라니하며 지내다가 이제야 첫심방이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주님을 섬기며 지극정선 어머니를 모시는 집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2) 이희숙 집사

서용례집사님 심방을 하면서 바로 아래층에 사시는 이희숙집사님 에게 전화를 했더니 마침퇴근시간이라 배영숙집사님이 운영하시는 반하바커피숍에서 반갑게 교제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을 대할때마다 다정한 마음과 평안한 미소로 다가서는 집사님에게 우리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전기준 안수집사

전기준 안수집사님이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시골에 홀로 남겨진 어머니를 토요일에 찾아 뵙고 주일에 나오는 일이 잦아지면서 당분간 차량운행을 서흥준 안수집사님과 함께 나눠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수고하신 전기준 안수집사님과 새롭게 차량봉사를 시작하시는 서흥준 안수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회 소식


1) 청소


모두가 바쁜가운데 마리아팀(팀장: 임명자 권사)이 주일예배를 위해 청소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교제를 나눌 시간도 없이 모두가 바빠서 활짝 웃는 사진만 남기고 집으로 가서 아쉽기도 하고 그 와중에도 봉사를 하기 위해 애쓰는 권사님들이 더욱 귀하게 생각되었습니다.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는 마리아팀 4인방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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