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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교회 소식

1.성경 읽기




2. 성경 퀴즈





3. 봄날의 장례 (최성희 집사 부친상)


지난 월요일 최성희집사 아버지 최석천님이 향년 86에 소천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출발하기로 한 조문일정 때문에 참여인원이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시간에 맞춰 장로님들 권사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대관령을 넘어가는 동안 산에 하얗게 쌓인 눈이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주문진의 날씨는 포근했습니다.


슬픔을 당한 최성희집사님을 만나 위로한후 조문을 마쳤습니다.


이후에 전기준안수집사(송경옥권사)와 홍은종집사(정순영집사)가정이다녀가셨고

여러분들이 조의금전달을 하였습니다. 남겨진 분들은 최성희 집사님 어머니 최정순님과

최성희집사님을 포함한 다섯자녀들과 가족들입니다.


슬픔을 당한 최성희집사 김구권찰 김준 어린이를 위해 함께 위로해주시고 기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4. 아름다운 동참

(장로님들 총여선교회 헌신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뭐든지 말없이 함께하고 손수 섬기는 일들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베다니에 오셨 때 예수님은 나사로의 집에 머무시는동안 예수님을 위해

마르다는 부지런히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마르다의 헌신은 누가 부탁해서도 아니고

자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마르다만 누릴수 있는 섬기는자의 기쁨과 축복이며 신앙생활의 행복입니다.


지난주일 종려주일 부활절을 기념해 그때까지 올릴 성전꽃꽃이 헌금드리기를 광고했습니다.

그러자 최경숙사모님과 권사님들(김남순 윤도순 김춘녀 정연수 김종미)이 기쁨으로 자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일 주일준비를 위해 류경희권사님이 떡을, 최성희집사님이 소고기국과 맛잇는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귀한 모습으로 교회를 섬겨주시는 장로님들과 총여선교회(회장:박숙희권사)와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아름다운 동참

봄내음이 가득한 날,  오늘도 주일준비를 위해 한나팀(팀장: 류경희-김춘녀 최선해)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 목회 컬럼 (최고의 레스토랑이 된 비결)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그룹을 경영하는 CEO이자 외식업의 대부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쉐이크쉑(Shakeshack) 버거 창업자로도 잘 알려진 데니 메이어의 『세팅 더 테이블』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는 불과 27살 나이에 열정 하나만으로 그의 첫 레스토랑인 유니언스퀘어카페를 오픈한 뒤로

이후 30여 년간 25개 레스토랑을 창업해 성공적으로 경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식당 장소를 찾을때 발품 팔다 운동화 두 켤레나 버린 적도 있었고,

평론가들의 공격에 궁지에 몰린 적도, 중요한 손님인 줄 모르고 푸대접했다가

혼쭐이 하는등 여느 외식 사업가들과 마찬가지로 좌충우돌과 성장통을 겪으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마이어가 깨달은 외식 사업 성공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서비스’와

‘배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서비스란 하나의 상품이 손님에게 기술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면, 배려는

상품을 전달받는 손님의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에게 훌륭한 식당이란 단순히 뛰어난 메뉴와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사려 깊은 친절과 상냥함으로 수준 높은 배려를 손님에게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마이어가 추구하는 목표는 손님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레스토랑(Best Restaurant)’이 아닌,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Favorite Restaurant)’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의 레스토랑은 세계적인 외식 가이드와 각종 언론에서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식당에 온 한 여성 손님이 주문하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물어보니 택시 안에 핸드폰과 지갑을 두고 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원이 손님에게 돈은 나중에 받아도 되니 주문하고 편안히 식사하라고 말한 뒤

사장에게 알렸답니다.사장은 지배인에게 손님의 지갑을 찾아주자고 하였고,

지배인은 30분 동안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30분 만에 어떤 남자분이 받았는데

택시운전사였고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직원을 보내 찾아와 손님에게 돌려줬다고 합니다.

지갑과 핸드폰을 돌려받은 그 손님은 평생 감동하며 식당을 홍보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느 손님이 식사 중에 실수로 음식을 흘렸는데 옷에 묻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본 직원이 손님의 윗도리를 즉시 세탁소에 맡겨 식사가 다 끝나기 전에

다시 찾아다 주었다고 합니다.


뉴요커의 식탁을 지배하는 레스토랑이라는 평가 뒤에는 탁월한 배려로 손님들을 감동시킨

마이어와 직원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섬김이 있었습니다.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속옷을 달라 하면 겉옷까지 가지게 하고 누구든지 오리를 가게 하면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라고 했습니다. 의무를 초월하는 배려의 정신으로 살아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며 모든 경쟁에서 승리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배려로 감동시키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마 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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