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월 10일 교회 소식



1.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하고 설날 아침에는 아침일찍 제사를 드리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아침을 먹고

돗자리와 제수용품들을 들고 성묘를 다녀온후 동네 어른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를 하고 덕담을 듣던 것이 세시풍속이었습니다.


설에는 서로간 왕래를 하며 안부를 나누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대보름까지

윷놀이 제기차기 풍물놀이 등으로 마을에 흥겨운 명절 분위기가 이어져

모두가 흡족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설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인데, 우리는 설을 쇨때마다 

떡국을 먹으면서 한 살씩 더 먹습니다.


그래서 ‘설’이란 새해 첫 달의 첫날, 아직 새해가 낯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설다’, ‘낯설다’ 등에서 유래되었고 “설”이란말이 나이를 가리키는 “살”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합해 보면 설은 묵은해를 보내며 아직 낮설은 상태에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부모를 공경하고

덕담으로 자녀들을 격려하고, 풍성한 명절음식, 흥겨운 마을 축제등으로

가족,마을의 공동체에 용기를 불어넣어 한해의 소원과 목표를 향해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하도록 배려하는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움이 담겨있는 민속고유의 명절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설명절을 보내는 우리 성도들도 낮설은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힘을 키워 올해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토요컬럼 -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





영국에 제임스 심프슨이라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영리하여 14세에 에딘버러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29세에 산부인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외과수술을 받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도하다가

창세기2장21-23절에 하나님이 아담을 잠들게 하신후 갈비뼈를 뽑아

하와를 만드신일을 떠올리며 이후에 수면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심슨의 이름은 교과서에 실리게 되고 여왕이 이를 사용하여

무통분만을 하게 되었고 귀족작위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그의 고백록에“나의 죄를 담당하고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부르짖고 기도하여 죄사함을 받았다. 이제 남은날 나의 사명은 그분을 전하는 것“ 이라고 하였다


하루는 제자들이 선생님 일생에 가장 위대한 발명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그는 주저없이


“내 생에 가장위대한 발견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책자를 만들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가 죽었을때 도시의 모든 상가들이 문을 닫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고 합니다


후손을 위해 선한 사업을 물려줍시다.정신적 유산도 남겨줍시다.

불의하지 않은 도덕 정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

문제 앞에서도 낙망하지 않는 소망과 용기의 정신을 남겨줍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녀와 후손들이 신앙인으로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올바른 신앙을 물려줍시다. 


이것이 우리가 후손에게 남겨주어야 할 가장 크고 위대한 유산입니다. 


여러분은 후손에게 어떠한 유산을 물려주실 것입니까?


이번 설명절에 여러분들의 자녀손들에게 신앙의 유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 하나님의 축복을 물려줄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유일한 야훼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4~9)”


조회수 12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