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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교회 소식

1 스크린 공사



한주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지났습니다.


월요일에 목사님은 기독교병원에서 예약된 건강검진을 마치고 오후에 나와보니

이미 교회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공사예정은 스크린설치까지 였지만 카메라설치등 방송시설을 2층으로 옮기는 작업이 추가되면서

공사가 하루더 연장되었습니다.


공사기간중 남선교회에서는 임창진집사님 여선교회에서는 박숙희 권사님 그리고 몇분의 장로님 부부등이 나오셔서  목요일 늦은 밤까지 청소를 모두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더욱 예배가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주의 일에 기도와 물질 그리고 헌신으로 함께 교회를 섬기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스크린공사에 들어간 비용은 총 2천2백 오십만원입니다 현재 까지 1천5백만원이 드려졌습니다.

스크린 헌금은 1월말까지 드리시면 됩니다.



2. 기독교 연합회 이취임식




 지는 금요일 오전 11시에  원주시기족교연합회 제 60대 연합회  우민종목사님의 회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원주시 기독교연합회 임원회에서 장소사용을 요청해와 이미 허락을 한상태에서 

  갑자기 스크린 공사일정이 잡히게 되었기에  목요일 밤늦께 까지라도 공사를 마쳐야했습니다

   

  다행히 공사가 추가된 가운데서도 연합회 행사를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이날 목사님들 장로님들 그리고 우리교회 봉사자들을   그리고 원강수시장 박정하의원 송기헌의원을 포함한 100여분들의 내빈들이 모여서 행사를 잘 마쳤고

  

  한결같이 교회가 더욱 아름다워졌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3. 걸어가도 달려가도 피곤치 않는 건강으로



어제의 해가 변함없이 오늘도 동쪽에서 뜨는 것처럼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리브가팀(팀장:박숙희,김남순,이여경,장석춘 윤도순)들이 오늘도 청소를 하고 주일식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올한해도 걸어가도 달려가도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않는 독수리와 같은 신앙과 건강으로 지켜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4. 토요컬럼 팬데믹, 전쟁 그리고 가뭄




며칠 전 뉴욕타임스에 기후 관련 기사 하나가 실렸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에 가뭄이 찾아오면서

인류 4분의 1에 해당하는 18억 4천만 명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는 UN 보고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고통을 겪는 나라들 대부분이 중저소득 국가입니다.

보고서 서문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뭄은 침묵 속에서 작동하고 눈에 띄지 않으며 즉각적인 대중적 혹은 정치적 반응을 일으키지 못한다.”


말 그대로 가뭄은 소리 없는 재앙입니다.


브라질의 아마존은 100년 만에 가장 건조한 상태입니다.

주요 무역 경로 중 하나인 파나마 운하에 물이 없어 큰 배가 다니지 못합니다.

시리아와 이라크의 밀밭이 훼손되어 수년간의 분쟁 끝에 수백만 명이 굶주리고 있고,

가뭄에 대한 두려움으로 최대 쌀 수출국 인도가 쌀 수출을 제한했습니다.


쌀 가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게다가 펜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이어 밀 주요생산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터져 세계 식량 공급망을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배경에는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기후 변화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기온 상승과 더불어 찾아오는 엘니뇨(해수 온난화)는 과거 동남아시아의 경우 쌀 수확량을 급격히 감소시켜 수많은 사람을 식량 불안으로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부 아프리카와 중앙아메리카도 옥수수에 의존하는 나라가 많아서 엘니뇨가 찾아오면

큰 피해를 겪는데, 특히 중앙아메리카는 식량문제뿐만 아니라

미국으로의 이주문제도 함께 생긴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을지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는 날마다 세계 각지에서 전쟁과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 날이 언제인지를 가르쳐주시지 않습니다.

대신 어떠한 태도와 자세로 맞이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 곳곳 가뭄과 기근으로 메말라 가더라도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영혼만큼은 성령의 생수로 늘 충만하여 영적 기근을 물리치고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끝까지 믿음의 자세를 견지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6~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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