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2월 23일 교회 소식

1 마중물 스크린헌금






민속촌에 가면 옛날 시골집에 가면 뒷마당에서 물을 퍼올리던  펌프가 있습니다.

이 펌프의 이름은 “우물펌푸”“작두펌프”“무쇠펌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펌프 앞에는 항상 고무다라(통)에 물이 한바가지는

남아 있어서 펌프에 물을 붓고 손잡이를 작두처럼 힘을 쓰면

땅속에 있는 물들이 콸~콸 채워지게 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이와같습니다.

디베랴 광야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빌립은 안된다고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비용을 계산했지만

안드레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무리에게 나아갔고

어린아이가 오병이어를 드렸을때 예수님은 그것으로

오천명이나 먹이시고도 열두광주리를 남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지난주 토요카톡주보에 스크린헌금을 드리자고 하였더니

김형준장로님(이회운권사) 이병수집사님(권지연집사님) 부부가

광고도 하기전에 일백만원씩 스크린헌금을 드리셨 습니다.

이어서 지난 수요예배에 최성희집사님도 스크린 헌금을 드리셨 습니다.


목사님 가정이 첫 번째 마중물이 되는기회를 놓쳐

고맙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때를 살아가고 있지만, 

빌립처럼, 어른들처럼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 헌금을 드리는 일이

힘들고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드릴때는  내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드리면 어렵게 드리는 성도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고 기쁜마음으로 드리는 성도는

오병이어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성탄절 아침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린 동방박사처럼

기쁜 마음으로 스크린 헌금에 참여하여 밝고 환해진 화면을 보고 

예배때마다 풍성한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연말의 화려한 외출



날씨가 유달리 춥고 기온이 뚝떨어진 가운데

몸도마음도 움추려 지는 때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장태진 장로님과 몇 분의 권사님들과 함께

충주에서 정종선장로님과 오부덕권시님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도 오부덕 권사님은 믿음의 코드로 유쾌한 유머를 통해

즐거운 웃음을 선물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청소 당번




한겨울에 꽁꽁얼어 붙을 것 같은 날씨에 두터운 옷을 둘러 입고

버스를 타고 성탄주일 준비를 하기 위해 하나둘 모였습니다.


그리고 교회 이곳 저곳을 깨끗이 청소를 한뒤 내일,

크리스마스주일과 모래, 성탄축복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의 생신에 성도들이

다함께 먹을 떡국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사랑하는 권사님이 직접 만들어 오신 귤차를 사모님이 내 오시고

최명선 집사님이 가져오신 고구마를 목사님이 직접 들고 오셔서,

먹으며 즐겁게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는 박명순 권사님과 원영식 권사님 

김순락 권사님 최성희 집사님의 에스더 팀과 헌신적으로 교회일을 하며 

원인동 부인회를 이끌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박숙희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 토요 컬럼 :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




1875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복음성가 가수 아이라 생키가 강을 따라 증기선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부흥을 이끌었던 무디의 전도집회에서

오랫동안 찬양으로 은혜를 끼친 찬양 사역자였습니다.


그를 알아본 승객들은 생키에게 찬양을 한곡 부탁하자, 생키는

“찬송가 569장 선한목자되신 우리주”를 불렀습니다. 


찬양이 끝나자 한 신사가 생키앞으로 걸어오더니 

“혹시 북군에 근무 하시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생키는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신사는 그렇다면 1862년 달이 훤히 밝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고지에서 보초를 서면서 이 찬양을 부르시지 않았습니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생키는 어떻게 이를 아느냐고 깜짝놀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신사는  당시 자신은 남군 소속이었고 그때 자신의 부대가 

고지를 점령하려고 보초를 향해 총구를 겨누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보초는 바로 한치앞에 일어날 일을 모르고 

“선한 목자되신 우리주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하며 

해맑은 모습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신사는 그때 자신도 예수믿는 사람이라 

이렇게 은혜 스럽게 찬양을 드리는 사람을 향하여 총을 쏠수 없어

찬송이 끝나기를 기다렸지만 찬양이 끝나질 않았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로 인해 결국 자신의 부대는 그날의 작전을 

포기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당신은 남북전쟁에서 살아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수님께서 전쟁터에서 찬양을 드리는 생키를

찾아 오셔서 살기에 가득한 한 남부군의 마음을 감동 시키셔서

생키의 생명을 살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탄생하신 이날에 드리는 찬양이 그렇습니다.


찬양으로 주를 경배하는 자리에 우리 주님이 찾아 오셔서 

성탄의 찬양을 드리며 축복을 나누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불행 대신 행복을 다툼을 대신해

평화를 죽음대신해 생명을 슬픔대신에 기쁨이 가득한

성탄의 축복이 함께 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회수 12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