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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교회 소식

1.고요한 밤에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추수감사절이 끝나면 교회는 해마다 조경으로 심겨진 나무에

크리스마스 전구를 둘러 알록달록 불을 밝히며 예수님이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때 맞춰 성탄절트리에 불을 밝히지 못하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교회마저 환영하지 않는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예전에는 칸타타와 연극을 준비하여 성탄전야제를 마치고

새벽송을 돌았는데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해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지고 드리는 예배에는 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 등불을 준비하신 최기식장로님을 축복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2. 제 59대 기독교연합회 총회








지난 목요일 원주그리스도교회에서 제59대 원주기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1부 예배에서 나오미의 두 자부 중에 “큰 며느리 오르바처럼 착한 것을 넘어

작은 며느리 룻과 같이 “어머니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어머니 계신곳에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 라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는 말씀에 이어 2부에서는 원주그리스도교회 담임이신

우민종목사님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하고 부회장이하 임원을 인준하였습니다.

올해에 원주시 보건소앞에 크리스마스를 높이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수고하신 여러분들과 신임임원들을 축복합니다.



3. 사업장 예배




성탄의 기쁜소식처럼 따스한 햇볕이 스며드는 반하바 커피숍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리아처럼 주님을 섬기는 배영숙집사님과 요셉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박현규청년이 집사님의 사업장 뿐 아니라

또 다른 사업을 위해 새롭게 차량을 구하고 사업장예배를 드렸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축복을 바라보며 새롭게 시작하는 집사님 가정에 성탄과 신년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4. 우리 교회의 자랑 리브가 팀





연말연시에는 각 기관에서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원동의 부녀회를 이끌고 있는 박숙희권사님은

성공적인 부녀회를 이끌어온 자랑스런 원주인으로 원주시에서 상을 받고

이번에는 원주시를 대표해서 도에 나가서 발표를 하게 되었다며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교회의 총여선교회 회장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며

원주시를 대표하는 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울러 말없이

오랜세월 차량을 운행하며 교회를 섬기는 서흥준안수집사님과 불편한 몸에도

변함없이 주님을 섬기는 장석춘권사님과 김남순 이여경 윤도순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토요 컬럼: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자비를...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세계 최고의 병원이라고 불리는 메이요 클리닉이 있습니다.

이 병원을 설립한 메이오 박사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어느 지방에 왕진을 나갔다가 산속에서

그만 자동차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차를 버리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산 아래 농가로 내려갔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 먼 길을 걸어 굉장히 지쳐 있었던 그때, 때마침 지나가던 부인이

그를 보고 다가왔습니다.


“많이 피곤하신 것 같네요. 우유 한잔 드릴까요?”

받은 잔을 그 자리에서 다 마셔버린 그는 한 잔을 더 청했습니다.


몇 해가 지났습니다.

메이요 박사에게 도움을 주었던 부인이 메이요 병원에 입원해서

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친 후 퇴원할 시기가 되어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청구서 뒤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천오백 불의 치료비는 두 잔의 우유로 모두 지불 되었음. 메이요 박사.”


타인을 도와준 것이 결국에 자기를 돕는 일이 된 것입니다.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긍휼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룻을 축복하사 보아스의 마음을 열어 일꾼들에게

이삭을 일부러 많이 흘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다윗 왕의 할아버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룻의 긍휼을 갚아주셨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계보에까지 오르게 하셨습니다.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닐 때,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에게 따뜻한 사랑과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훗날 다윗은 왕좌에 오르고 난 뒤 요나단의 생존해 있는 가족을 찾았고

거리에 떠돌던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냈습니다.


다윗은 그를 왕자로 삼아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주었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베푼 자비를, 하나님은 그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갚아주셨습니다.

성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교회, 카페, 백화점 등에서 형형색색의 전구로 수놓은

트리와 장식으로 어둠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성탄절은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베푸는 자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점심 한 끼 먹는 것도

부담스러운 요즘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가 길거리에 세워지고

시민들의 온정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도우려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축복하십니다.

성경은 자비를 베푸는 사람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며(잠 21:13),

가난한 사람을 돕는 자로부터 물질의 저주가 떠나가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잠 28:27).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주의 자비가 나타납니다. 비판과 참소, 무자비와 냉소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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