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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교회 소식



1) 충주댐 더뷰 에서 멋진 식사 이야기



추석명절을 지나면서

“목사님~ 10월 사업장축복예배 언제 드려주실수 있나요?”하는 정종선장로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달에는 어렵지 않으실까 하던차에 받은 전화라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아침 예배를 마치고 충주댐에 위치한 “더 뷰”라는 곳에서

권사님이 수술을 받을때 “지인들이 울면서 기도해주었노라”는 에피소드와 함께

“목사님과 성도들이 기도해주셔서 고마웠노라”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멋진 식사를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오부덕권사님의 회복과 셀리나 사업장,

정종선장로님과 스파렉스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창고정리후 가든파티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꺼야 하고 아끼던 물건들을 모아두면 언젠가는 그것들을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그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날수록 폐품이 될뿐입니다.


몇 년전인가? 그렇게 넓은 창고에 가득한 물건들을 몇 드럭인가 내다버린 일이 있는데 이번에도 정신없이 쌓여 있는 물건들을 치우고 창고를 정리하였습니다.


마침 벼를 말리러 오신 장태진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든파티를 원하는분은 언제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단 고기는 준비해 오세요 ~~ ^^ ~~



3) 한바구니 거둔 고구마 이야기




작년에 진입로 공사에 이어 수도 공사를 하면서 훼손된 잔디밭을 일궈 고구마를 세줄 심었습니다.

어렵게(?) 심은 고구마지만 다행히 잎사귀가 무성한 모습을 보면서 가을에는 수확을해서 점심에 고구마를 쪄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큰 그릇을 준비하고 고구마줄기를 걷어나가는데 무성한 줄기와는 다르게 손가락만한 고구마가 달려나와 조그만 꽃바구니를 간신히 채웠습니다.


그순간 포도원에 심은 무화과 나무 열매를 보고 실망하여 찍어내 버리라고 할때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이다”하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눅13장)

고구마를 캐면서 “내년에는 두루파고 거름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가져봅니다.



4) 마르다 팀 이야기




가을 맑고 높은 하늘아래 한주간의 삶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향해

나아올수 있는 것은 특별한 은총입니다.


더하여 매달 한번씩 성전에 나와 청소하고 주일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레위인들과도 같은 축복입니다

오늘은 이번주일 준비를 위해 마르다팀(팀장:박옥화 김금순 조미정 정순영)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르다팀을 축복합니다



5) 토요컬럼 나의 손이 짧아지기라도 하셨느냐?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에 있는 페닌술라 병원에

3m가 넘는 돌고래 한 마리가 응급실에 급히 실려 왔습니다.

‘Mr.스팍(Spock)’이라는 이름을 가진, 당시 동물테마파크

‘마린 월드’에서 가장 재능 많고 사랑받은 돌고래였습니다.


사건의 자초지종은 이랬습니다 그날 돌고래 Mr.스팍이 비번이어서 자기 수조 안에서 놀고 있었는데

수조 여과 파이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이버 한 명이 수조 안으로 들어갔고 수리한 뒤

마지막 3인치 나사를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조이기 위해 공구를 찾으려는 사이

나사가 빠져버려 순식간에 사라진 것입니다. 주변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돌고래가 삼켜버린 것입니다.

수조 안에서 계속 움직이다간 큰 내상을 입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즉시 돌고래를 수조에서 병원으로 이송시켜 수술대 위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수의사들은 수술하기를 꺼렸습니다. 너무 위험했기 때문입니다.

사망할 위험이 있어 진정제로 안정시킬 수도 없었습니다.

구토를 유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돌고래는 물 밖에서 최대 24시간 정도 버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안에 조처해야만 했습니다. 돌고래는 위가 세 개가 있는데 X-ray 결과

나사는 첫번째 위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돌고래의 입을 통해 직접 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나사가 위 속에 있는 다른 먹이들 사이에 섞여 있었기 때문에

찾기도 어려웠고 병원 장비가 짧아 꺼내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밤새 씨름한 뒤 새벽에 수의사 한 명이 말했습니다.

“제 팔이 딱 20cm만 길었어도 직접 손을 넣어 뺄 수 있을 텐데요….”

그 말을 듣자마자 마이크 데메트리오스 병원장의 머릿속에

클리퍼드 씨가 떠올랐습니다.

곧바로 현장에 불려 나온 클리퍼드 씨는 수의사팀의 감독 아래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돌고래 뱃속까지 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첫번째 시도 만에 나사를 찾아서 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장에 불려 나간 클리퍼드 씨는,

다름 아닌 농구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센터

클리퍼드 레이(Clifford Ray) 선수였습니다.

그의 키는 210cm이었고, 팔 한쪽 길이만 무려 120cm에 달했습니다.

그의 긴 팔과 손 덕분에

최고 인기 돌고래 Mr.스팍의 생명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출애굽 하여 광야로 나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공급의 은혜를 망각해버리고

다시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이를 들은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가 말했습니다.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모세는 차라리 자신을 죽여 이 고난을 면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하였습니다. 이를 기뻐하시지 않았던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야훼의 손이 짧으냐?”

하나님의 손, 즉 당신의 전능하신 능력이 줄어든 것이냐고

모세에게 되물으신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지경이더라도

원망과 불평의 소리에 눈과 귀가 멀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짧아지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부인하지 맙시다.

불신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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