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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교회 소식



1) 풀과 나무와의 전쟁



처서가 되면 모기도 입이 삐뚫어지고 더 이상 풀이 자라지 않을뿐더러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대성기후로 변한 날씨로 무성해진 나무와 풀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마음 쓰여지는 일이 있으면 사명이고 내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면 사명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나무와 풀을 자르고 깎는 일을 전쟁처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벌레에 물리고 풀독이 오르는 고통을 당합니다. 주님은 우리위해 십자가에서 몸과 피를 흘리셨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가려움과 고통을 참아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2) 지역 총회 워크숍




지난주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속초에서 지역총회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총회총무인 엄진용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함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한후 각국에서 행사를 보고하고 남은 일정을 의논하였습니다. 받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3) 토요컬럼 아버지의 약속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핸슨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1989년 강도 8.2의 지진이 아르메니아를 덮쳤습니다. 몇 분도 채 안 되어 3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었습니다. 한 아버지가 아들이 있는 학교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보니 건물은 마치 팬케이크처럼 완전히

무너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끔찍한 충격이 가시고 난 후, 아들에게 했던 약속이 떠올랐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든지,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눈물이 눈에 가득 고인 채 잔해 무더기를

바라보며 아들에게 한 약속을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아침 아들이 학교에서 교실로 걸어가는 길이 건물 뒤 오른편 코너였던 것을 기억하고 그곳으로 달려가 파편들을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다른 부모들도 도착했고 가슴을 움켜쥐며 아들과 딸을 찾는 울부짖는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른 부모들은 흙더미를 치우고 있는 아버지를 당기면서 말했습니다.

“너무 늦었어요….”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더이상 어쩔 수가 없어요….”

“집으로 갑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부모들에게 아버지는 매번 한결같은 말로 답했습니다. “지금 저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 소방서장이 나타나 아버지를 끌어내면서 말했습니다. “여기저기 불이 나고, 사방에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집으로 가세요.” “지금 저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

경찰도 와서 말하기를 “화가 나시고 혼란스러우신 것 압니다.

그런데 다 끝났습니다. 다른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있으니 돌아가십시오!”

“지금 저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 그러나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용감하게 혼자서 그 일을 계속해 나간 아버지는 8시간, 12시간, 24시간, 36시간 그리고 38시간째 파내고 있는데, 아들의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다급히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르망!” 아들이 듣고

대답했습니다.


“아빠!?! 저에요 아빠! 다른 아이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빠가 만약 살아계시면, 반드시 저를 구해주실 거고, 친구들도 구해주실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아빠가 약속해주셨잖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제 곁에 있어 주실 거라고요!”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했던 약속에 신실했던 덕분에 그 날 열네 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나 더 신실하신 분입니까. 무너진 돌무더기에 갇히든, 인생의 고난과 역경에 짓눌리든 우리는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함과 사랑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주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실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야훼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4) 주일준비


지역회 사모님들과 대화하는 중에 기분좋게 들려오는 통화음성을 들으니 임명자 권사님의 목소리였습니다

벌초등의 계획등으로 금요일에 청소를 하고 주일식사준비를 하기위해 사모님에게 연락한것입니다

오늘도 주일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마리아팀 임명자권사님 송경옥권사님 김종미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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