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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교회 소식

1) 성경 66권 읽기와 요약하기를 마침





담임 목사님은 2023년에는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하는 해”를 보내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2023년 제1차 상반기 성경읽기를 마치고 시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으며 쓰기 시작하여 드디어 이번주에


성경66권을 장별로 요약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한여름 더위에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많게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10시간씩 성경을 읽고 요약하면서 말씀을 가까이 함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더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 남은 시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9월부터 2023년 제2차 하반기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2) 토요일 시작된 예배


아침부터 황금빛 햇살이 가득한 가을아침에 마르다팀이 성전에 도착하였습니다

각기 바쁜 토요일 아침에 성전에 나와 주일준비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일이지만 권사님 집사님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일 주일에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이 전에 나오기를 기도하고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성전을 청소하고 주일을 준비하는 분들은 토요일부터 주일예배가 드려지는 마음입니다.


주일 준비를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최경숙사모님과


한나팀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3)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 때





세계 0.1%에 해당하는 여성 일등항해사 김승주 씨는 운동장 4개를 합친 크기의, 약 만 개의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화물선에서 배가 태평양과 대서양 및 인도양을 건너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반되는지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태평양과 같은 큰 바다에 들어서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만 보이지 그 위에 떠있는 다른 배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을 할때 제일 힘든일은 한 번 타면

6개월 이상 육지에서 벗어나 배를 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외롭다고 합니다


더욱이 캄캄한 바다에서 한밤중에 찿아오는

외로움과 고독감은 말할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고독한 시간이 스스로에게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꼭 배를 타야 하는 건지. 이 생활에 정말로 만족하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사람들에게 잊혀진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고 답하는

인생의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록 몸은 배 안에 갇혀 있지만,

덕분에 자신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 수 있었고

더 넓은 세상으로 생각을 펼칠수가 있었고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수 있었고

내면적으로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 생각들을 정리한 것들을 글로 모아

벌써 책 두 권을 집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배를 탄다고 하면 사람들은 늘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을 한답니다. 실제로 7,8m의 높이에 달하는

파도를 만나면 배는 무지막지하게 흔들리고

냉장고 문과 온갖 서랍들이 열리고 선반 위 물건들도 모조리 떨어져 뒹굽니다. 마치 당장 세상이 끝날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럴때면 예수님과 함께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제자들도 그랬던것처럼 큰 두려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주무시는 예수님을 다급히 깨웠고 일어나신 주님은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에게 잠잠하라 명령하실 때 바람이 그치고 잔잔해진 것처럼 그 상황속에서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기도할 따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배도 풍랑을 만난것처럼

인생을 살다보면 예고없이 찿아오는 인생의 풍랑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때 보다 중요한 것은 그 풍랑을 만났을때

그곳에 주님이 함께 하시느냐? 그곳에서 주무시는 주님을 깨우느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풍랑을 만났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배, 거기에는 주님이 게십니까?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때 여러분은 주님을 깨우고

있습니까?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마 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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