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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교회 소식

1) 오성진 청년의 육군 만기제대




오늘 신문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대통령이 국방부장관을 해임하였습니다.

이유는 부정으로 군입대자들을 빼돌렸기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징병제가 있었고 가능하면 군대에 가지 않을려고 불법을 행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꼭 군대에 가야한다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여러번 지원을 거부당했지만 그래도 호시탐탐 이 나라를

침략하려는 북한 있는 이상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군복무를 해야한다며 군입대를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던

참 마음이 건강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용사로

교회에서 신앙생활도 잘 하며 군복무를 잘 마치고

드디어 온교회의 기도가운데 자랑스럽게 만기제대한 자랑스러운 청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군인들이 만기제대하는 것이 모두 자랑스럽고 당연하지만

그러나 우리 성진이가 교회에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자라서

이렇게 대한민국 육군병장 으로 만기제대하는 것은 더더욱 멋지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동안 노심초사 기도하신

유경희권사님과 가족들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지방회 수련회 및 청소년 수련회



지난 화요일이 입추였고 목요일은 말복이었습니다

때마침 태풍 카눈이 지나간다는 일기예보에 온나라가 긴장하는 가운데 있었고

남부지방에는 적잖은 피해도 발생하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우리교회에서는 강원서지방회가 있었고 천안 호서대에서는

경기남 강원지역회 소속 교회에서 450명의 청소년들이 모여서

함께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3) 첫 가을에 맛있는 음식 을 준비하는 마리아팀





위해서 기도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첫 가을에

맛있는 음식 을 준비하는 마리아팀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태풍 카눈도 지나간 토요일은 무덥기는 했지만 확실히 한주 전 과는

날씨가 달랐습니다. 뭉게 구름이 가까이 보이는 교회를 향하여

김종미 권사님이 자가용으로 임명자 권사님 송경옥권사님을

태우고 올라와 내일 먹을 음식을 맛있게 준비하였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주일을 준비하며 청소하고 바쁜 손길로 수고하는 마리아팀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 지은보은 (知恩報恩)은 은혜를 알면 보답을 한다 는 뜻





얼마 전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하여 부산 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가 외국 참전용사들을 초청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모두 90세 넘으신 어르신들이 었습니다.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들이십니다.


서울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를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 니다.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 디에 큰 감동과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 다.


캐나다 참전용사 에드워드 버크너 어르신은 전쟁 때 만났던 한국 사람들 모두 항상 친절하고 감사한 사람 들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오신 콜린 새커리 어르신. 이분은 한국전쟁에 포병으로 참전하셨는데, 당시 한국전우와 함께 불렀던 아리랑을 지금도 잊지 않는다고 하셨는 데,


이번 기념식 행사 때 열창해주셨습니다. 사실 이분이 몇 년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연 프로그램인 ‘ 브리튼스 갓 텔런트 ’ 에 역대 최고령 출연자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고 국민 스타로 떠오 르신 분이십니다.

또 다른 참전용사, 91살의 윌리엄 워드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그때 당시 한국행을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며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 잘한 결정이었고, 다시 선택하더라도 한국에 와서 싸울 것이라고 힘줘 말씀하시기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참전해주신 용사 분들의 결단과 희생이 있었기에 풍전등화와도 같았던 이 나라의 운명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 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가 이러한 분들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외국에서 오신 참전용사들이 하나 같이 감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쟁 때와는 달리 멋지고 아름다운 나라로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며 늘 감격하십니 다. 그럴 수밖에 없으실 것입니다. 향후 100년간

이 땅에 빛은 없을 것이라고 했던 한국에서 뿌린 피와 땀과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눈으로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잊지 말고 계속해서 보답해야 합니다.


이제는 됐다고 그만하라 고 해도 말입니다. 미국에서 한 손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신 할아버지 를 의술이 좋다는

한국으로 모셔와 수술을 시켜드렸 는데 담당 의사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수술비 전액 을 대신 지불했다고 합니다. 참 잘한 일입니다. ‘ 라미 현 ’ 이라는 사진작가는

2017년부터 참전용사 들을 찾아가 사진을 찍어드리고 멋진 액자에 넣어 선물을 드리고 있다

합니다.

지금까지 섬긴 용사들만 2천 명입니다. 연로해 돌아가시기 전에 한 분이라도 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지금도 찾아다니고 있습니 다.

지난해엔 미국에서 캠핑카로 5만5천km를 다니며 참전 용사 150명을 만나 선물을 드리며 매번 이렇게 인사 한다고 합니다. “ 액자값은 6.25 전쟁 때 이미 지불 하셨습니다. 저희는 선생님 같은 분들께 빚이 있습니 다. 그중 작은 부분을 갚으러 온 것뿐입니다. ”


목숨을 다해 자유를 위해 싸워주신 참전용사의 은혜 를 알면 일부분이라도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마땅 합니다. 우리는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은혜 또한 기억합니다.


영원한 자유를 위해 아들의 생명이라는 대가를 지불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끝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 의 은혜. 자유는 공짜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날마다 보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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