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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교회 소식

1) 고향을 찾은 반가운 얼굴






휴가철에 고향의 부모님을 찿아 함께 예배를 드린 반가운 얼굴들이 있었습니다.


정민철집사 가족입니다.

정민철 집사는 정호창 장로님 원영식 권사님의 둘째 아들로 현재 서울에서 사업을 잘 하고 있고

아내와 함께 믿음의 대를 이어 신앙생활을 착실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한 얼굴로 농사지으신 것을 한보따리 가져와 사모님께 드리는 정호창 장로님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해외근무만 하던 장미조집사 이규열 집사님 부부는

회사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년동안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할머니 안화춘권사님을 모시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처럼 부모님을 찿아뵙고 고향에서 휴가를 보내는 집사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수요예배 후에 먹는 특별한 점심




무더운 여름 모두가 휴가를 떠난 가운데

사모님과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아침 일찍 교회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수요예배를 드린후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즐겁게 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변함없이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설레이는 마음




도로에 분리대가 녹아내렸다는 기사가 나올정도로

연일 뜨거운 날씨이지만 한달에 하루 충주로 달려가는 마음은 항상 설레입니다

주님은 이번달에도 사모하는 장로님 권사님의 가정과 사업장에 축복의 말씀을 주셨고 또 충주에서 가장 핫한에서 특별한 식사로 섬겨주셨습니다

두분을 사랑하고 충주스파렉스 셀리나 사업장을 축복합니다



4) 교체된 것과 꺼내놓은 것




교회주방에 음식을 조리하는 가스레인지를 신형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층 아가페홀에는 탁구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모두 교회입당과 함께 준비되었던 비품들인데

가스레인지는그동안 너무 잘 사용해서 수명이 다해 교제를 하게 되었고 탁구대는 창고에 잘 보관되었다가 이번에 꺼내어 다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 교체된 가스레인지과 탁구대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에게 더 좋은 교제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든 몸만 올라오면 누구나 탁구를 즐길수 있도록 빵빵한 에어콘이 준비되어 있는 이층으로 올라오세요


5) 평범한 주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아침부터 쏱아지는 뜨거운 열기에 연실땀을 흘리며

박명순권사님 김순락권사님 정순영집사님

그리고 주방에서 주일준비를 마쳐놓은 최경숙사모님을축복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평범한 하루는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 평범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땀흘리고 맘고생하고 애쓰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교회 시원한 생수같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 리브랜딩 된 크리스챤




전설적인 광고디렉터 로리 서덜랜드(Sutherland)가 오래전에 유명 강연에 나와 한 이야기입니다.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기차가 있었습니다.

이 노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했는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60억 파운드를 들여 선로를 완전히 새로 지어

3시간 반 걸리던 여행시간을 40분 단축하자!’

그런데 광고쟁이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엔지니어들이 내린 결론은

기차여행의 품질을 높이는 방법치고는 너무 상상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광고쟁이다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선로를 짓는 대신 세계적인 남녀 탑모델을 고용해 기차 안을 걸어다니며 공짜 샤또 페트루스(고급 샴페인)를 내내 따라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도 30억 파운드쯤 남았을 것이고

승객들은 기차가 더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고 요구할 걸요?” 서덜랜드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은 무엇이었을까요? ‘실체적 가치’ 못지않게 ‘인지되는 가치’

또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경험이나 비용 혹은 물건에 대해 가치를 매길 때 투입된 노동이나 기술과 같은

‘실제적인 가치’로 따집니다.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기차를 더 빨리, 더 부드럽게 보낼 수 있는 기술가치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보니 그러한

‘실체적인 가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가치’임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참, 광고쟁이 다운 말입니다.

실체적 가치와는 또 다른 차원의 상품 가치를 부여해서 더 많이 팔리도록 만드는 업을 가진 사람다운

생각입니다.

그러니 노선이나 기차 속도와 같은 기술가치보다는 모델과 샴페인을 떠올렸겠지요.

물리적인 시간을 줄이기보다 느껴지는 시간을 줄여보자는 그는 또 다른 역사적 사례를 들었습니다.

프리드리히 대제가 밀값의 폭등을 막기 위해 백성들에게 감자 재배를 강제로 권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감자는 개한테도 주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어서 농부들이 너무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감자는 왕족들만 먹을 수 있는 왕실 채소!’라고 선포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왕실 농장 경비병들에게 감시를 대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감자를 재배하는 거대한 지하경제가 생겨났다고 하네요. 감자에 완전히 새롭게 ‘인식되는 가치’를 입혔더니 벌어진 일입니다. 이걸 업계에서는 ‘리브랜딩’이라고 한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리브랜딩 된 존재들입니다.

우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보혈이라는 온 우주보다 귀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이를 믿는 자마다 그 속에 ‘새사람’을 창조하셔서 완전히 새롭게 ‘인식되는 가치’를 부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성령님을 선물로 주사 인을 치시고 보증까지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세상이 나를 바라보고 매기는 ‘실체적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새롭게 바라보시고 인정해주시는 가치, 복음을 통해 새롭게 ‘인식된 가치’가 있습니다. 이를 진정 깨달았을 때 우리가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얼마나 더 존귀하고 부요한 자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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