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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교회 소식

1) 연일 이어지는 장마 피해


연일 쏱아지는 집중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 주택을 덮치고 물이 범람하여 사망자와 실종자가 생기고 KTX가 멈추는등 전국적인 수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장마가운데 외출을 자제하시고

건강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2) 경기남 강원지역회 하기행사 준비





지난 목요일 폭우가 쏱아지는 가운데서도 수원 제 72차 2차 임원회의가 있어서

수원 순복음사랑교회(지역연합회총무정찬수목사)에 다녀왔습니다.


임원회에서는 강원제일지방회 분지방및 여름 청소년 캠프보고가 있었습니다.


매년 여름 이맘때가 되면 교회마다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수련회로 분주하였습니다만 지금은 개교회가

단독으로 행사를 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합회장이 되면서 지역총회에서 주일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성품학교(세이레학교주관)을 진행하고 중고등부 청년회를 대상으로 청소년캠프를 진행하여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위해 수고하는 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지역회 임직행사를 축복하며


지난주일 오후에는 이천순복음교회(당회장:김명현목사)와 춘천 행복한교회(당회장:박문수목사)에서 임직예배가 있었습니다. 원로장로님 권사님들을 세우고 새롭게 임직하는 분들을 축복하는 가운데 양쪽에서 진행된 행사에 모두 설교를 부탁받았으나 먼저 약속을 한 행복한순복음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새롭게 임직받는 분들을 축복하면서 우리교회도 그러한 시간이 오도록 기도하고 준비해야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4) 다시 봉사의 자리에 서서




장마비가 쏱아지는 가운데 교회도 피해가 예외일수 없어서 유아실쪽에 우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나팀(팀장:류경희.김춘녀 현정금 최선해)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다리골절로 고생을 하시던 김춘녀권사님이 웬만큼 회복되어 함께 주일준비에 수고 하셨습니다.

다시 봉사의 자리에 설수있도록 건강과 귀한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나팀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떠오르는 신세대 옥토제네리언





‘옥토제네리언.’ 영어로 80세부터 89세까지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요즘 옥토제네리언이 떠오르는 근로 신세대로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일하는 80대가 늘어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합니다. 과연 정년이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선 인간의 수명이 과거에 비해 길어졌다는 점과 80대이지만 체력과 정신력이 뒷받침되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는 것을 시사해줍니다. 수십 년 전 80대를 떠올리면 기력을 소진해 병석에 종일 누워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며 생업 현장에서 후배들과 함께 호흡하고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80억 명 세계 인구 중에서 약 2% 정도가 80대입니다. WHO 추산으로 30년 후에는 80대 인구가 5%를 넘고 5억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75세 이상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20년 사이에 3배 넘게 증가했고, 2030년에는 미국 전체 경제 인구 중에서 11.7%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80대 이상 근로자들은 현재 어디서 일하고 있을까요? 분석해보니 주로 ‘두뇌’를 쓰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젊은이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서비스직이나 영업직보다는 전문직, 경영, 재정, 재무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일한다고 합니다. 평균 수명이 가장 높은 일본은 지난해 75세 이상 취업률이 11%였습니다. 몇 년 전 80세 넘어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신 분이 있어 화제가 되었는데, 환갑에 은행에서 은퇴한 뒤 처음 컴퓨터를 공부하기 시작해 2017년 노인용 게임 앱 ‘히나단’을 만드셨습니다. 애플의 팀 쿡이 이분을 만났다고 합니다. 올해 88세인 와카미야 마사코씨의 이야기인데,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80세 나이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80대 중에 19% 가까이 되시는 분들이 일터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5명 중에 한 명꼴입니다. 실제로 용인시니어클럽에서 일하는 65세 이상이신 분 중 18%가 80대라고 합니다. 이유는 각자 다릅니다. 정신적으로 스스로 자극을 주기 위해 일하시는 분도 있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 때문에 일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정의 압박으로 인해 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나날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약 10년 뒤면 생산인구에서 부산시 인구 하나가 빠진다고 하니 사실 심각한 상황입니다. 80대분들의 노동참여가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2015년에 나온 할리우드 영화 ‘인턴’에서 70세 할아버지 인턴직원인 벤이 30세에 창업신화를 쓴 자신의 회사 사장 줄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험은 나이 들지 않아요.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죠.” 갈렙도 그의 나이 85세에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야훼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나이만 85세이지 그의 고백은 청년의 말과 다름 없습니다. 경험까지 갖추었으니 공동체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세상일에서 건강하고 능력껏 쓰임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신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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