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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교회 소식

1) 40년된 친구방문



포천순복음교회 민충기목사님과 사모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민충기목사님은 포천에서 나홀로 등짐을 지며 교회를 건축하신후 한결같이 목양일념하시는 분이신데

금번에 전국지역총회(구 서대문총회)의 총회장으로 선임

되셔서 함께 상임위원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당회장 오황동목사님과

신학교 동기동창입니다.


2) 총회 상임위원회 경기동 지방회 연합철야인도



지난 월요일 여의도 총회사무실에서 상임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새로 선출된 72차 임원들과 상임위원들이 함께 만남을 가졌고 이후에 이어지는 이영훈목사님 인도하는 지방회장세미나에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저녁에는 여주순복음교회(당회장

김봉한목사님)에서 경기동지방회 소속 45개 교회의 연합철야기도회를 인도하였습니다.

모두가 은혜받고 성령충만하여 모두가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3) 나승연 오은별 결혼예배





내일 주일예배는 오은별 나승연의 결혼예배로 함께 드려집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던 가운데 허락하신 배필을 맞이 하여

하나님과 성도들앞에서 결혼을 서약하고 새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예배후에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우리 성도들을 위해

뷔페를 맞춰놓았습니다.


한분도 빠지지 말고 함께 식사초대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4) 마르다팀의 교제

맑고 화창한 오늘, 마르다팀이 주일 준비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은 살아온 옛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면서 장래에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천국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며 바랍니다. 마르다팀 박옥화 김금순 조미정 정순영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토요컬럼 네 말이 내 귀에 들리는대로 내가 행하리라


‘나의 언어의 한계가 곧 나의 세계의 한계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명언입니다.

철학자 하이데거도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라고

말했고, 언어학자 촘스키도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라고 했습니다. 모두 비슷한 말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만큼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지과학자 리라 보로디츠키는 세계 여러 연구자들과 함께 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 논쟁을 종결지을 만한 과학적인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언어가 우리의 사고방식과 인지능력을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쿠크 타이요르]라는 호주 원주민 부족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오른쪽 왼쪽이란 말이 없고 동서남북만 있다고 합니다. “컵을 북북동쪽으로 조금 옮겨줘” 이런 식으로 말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 부족 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방향감각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눈 감고 동서남북 위치를 가리켜보라 하면 전부 다 헤맵니다. 그러나 그 부족은 어린아이들도 동서남북의 방향을 눈감고도 정확히 가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언어에는 정확한 숫자를 지칭하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런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수를 세지 못하고 정확한 양을 재는 데 애를 먹습니다. 숫자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학의 세계가 열리고, 그래서 건축, 금융, 과학 같은 기술과 문화가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언어의 영향력이란 엄청난 것입니다. 또한 언어마다 색상을 구별하는 단어들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로 노란색에 해당하는 단어는 몇 가지 안 되지만, 우리나라에는 수십 가지가 있습니다. 색에 대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일수록 색상 간의 차이를 더 빨리 구별한다고 합니다. 또한 한글에는 없지만 어떤 언어에는 단어마다 성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건너는 ‘다리’는 여성명사이지만, 스페인에서는 남성명사입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이 다리를 묘사하면 여성적으로 표현하는 반면 스페인 사람들은 남성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각 언어가 가진 단어의 성별에 따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사고방식과 인지능력이 좌우됩니다. 시공간을 인식하는 능력도 달라지고, 발생 가능한 기술 및 문화가 달라지며, 사물과 사건에 대한 사고도 달라지는 등 언어가 가진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언어는 신앙의 영역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영어와는 달리 우리말에는 높임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수직적 관계 안에서 더 잘 이해합니다. 대신 영어권 성도들은 높임말을 쓰지 않지만 그만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쉽게 형성합니다. 이는 찬양의 가사를 보아도 쉽게 구분이 되고 예배 분위기와 문화에도 같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잠 18:20)’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삶과 신앙에서 항상 믿음과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글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시인 하면 우리의 생활과 환경을 능히 변화시킵니다. 믿음의 언어로 여러분의 한계를 극복하시고 운명을 변화시키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야훼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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