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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교회 소식

1) 이번주 점심은 사골 아욱국





날씨가 화창한 오후, 문막인근을 지나다가 마당에 열린 보리수 열매를 따 주셨던 일이 생각나 장로님댁을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잠시 쉬고 계시던 장로님은 반갑게 맞아주시며 텃밭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텃밭에는 여러 가지 과실나무와 각종 채소들이 자라고 있었는데 마침 탐스럽고 풍성하게 자란

아욱을 한보따리 뜯어주셨습니다. 내일은 정호창장로님이 주신 아욱을 사골국물에 넣은 사골아욱국으로

점심을 준비하였습니다. 정호창장로님 원영식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건강을 회복하여 희망이 된 안수집사님











이번주 월요일에는 속초성문순복음교회(당회장: 이종희목사)에서 강원서지방회 월례회를 하였고 화요일에는 이천순복음교회(당회장 김명현목사)에서 경기남 강원지역회 제72-1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속초에서 지방회의를 마치고 주문진에 계시는 방주훈목사님을 강릉지역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 사모님들과 함께 방문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췌장암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는중에 있습니다. 그러한 중에 사모님과 전교인들 그리고 인근지역의 목사님 사모님들이 매주 목요일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부족하나마 우리교회도 함께 기도하는 중에 많이

호전되어서 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은 동일한 병으로 고생을 하신 신동구안수집사님 안부를 묻기에 이제는 건강하게 회복이 되셔서 현업에 복귀하셨다고 하니 “그렇게 좋아지셨냐?”고 반가워하시면서 큰 희망을 갖는 모습을 보며 더욱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힘내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회복되어 간증의 주인공이 되신 신동구안수집사님을 격려하며 축복합니다.




3)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수석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천에 널려있는 돌들중에 고르고 찿아내서 집으로 가져와 깨끗이 닦아

모양과 무뉘를 드러내어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공간에 정렬되어 있는 수석들을 애지중지 아끼며

그것을 바라보면서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지난주일 낮 예배를 마치고 박명순권사님이 대심방을 이어 받았습니다. 심방을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을 바라보실 때 그렇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남편인 김주현성도님이 “목사님 참 우리 경환이가

주일에 꼭 교회를 나가는 걸 보면 저도 신기해요”“저희 엄마 박명순권사를 닮은 것 같아요.”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자식을 믿음으로 이끌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일이 당연한 일이지만 결코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박명순권사님과 김경환아들을 사랑하고 김주현성도님과 사랑하는 딸 아연이 가정을 축복합니다.



4) Al을 넘어서 보혜사 성령의 도움받아야


우리의 일상은 스마트폰의 등장 전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을 창업한 임란 초드리(Imran Chaudhri)는 아이폰의 홈 스크린과 같은 사용자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맥컴퓨터부터 애플워치까지 모두 관여한 핵심인물이었습니다. 얼마 전 그는 테드 강연에서 왼쪽 가슴에 핸드폰보다 훨씬 작은 사각형 기기를 부착하고 나왔습니다.

기기에서 벨 소리가 나자 그는 핸드폰을 꺼내는 대신 자신의 손바닥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레이저 디스플레이로 통화하고 음성비서 기능으로

쇼핑몰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자신의 음성과 똑같은 AI 음성으로 프랑스어로 통역하게 하였습니다

그는 회사를 창업하여 챗지피티를 개발한 오픈 AI 창업자 샘 알트만으로부터 2억 3천만 달러를, 우리나라 SK와 LG로부터도 수천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그리고 AI 기능을 활용하고자 만들어진 웨어러블 기기 혹은 플랫폼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AI 기술로 맞춤형 웨어러블 메모리를 개발하여 여러분을 더 많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나보다 나를 위해

무엇이 가장 좋은지를 즉각적으로 판단해줄 맞춤형 웨어러블 AI 기기를 부착하여 다니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기기도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연약한 인간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보혜사 성령님을 이땅에 보내주셨고 그분을 모시고

살면 궁극적으로 우리인생에 가장 선한 판단을 하고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고 약속하셨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편리해지지만

세상이 내놓는 미래의 첨단 기술은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신처럼 행세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때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무생각없이

하나님보다 AI을 의지하는 일을 스스로 경계하고

조심하며

아무리 과학이 끝간데 없이 발전되더라도

우리는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6~17)”



5) 리브가팀 주일준비





올해는 엘리뇨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오늘도 해가 높이 뜨면서 날씨는 화창하지만 무더운 열기가 멀려오는 가운데 박숙희권사님 이여경권사님 서흥준안수집사님이 열심히 주일준비를 하고 있던중 장석춘권사님이 양산을 쓰고 땀을 흘리시며 올라오셨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사모님이 우산교회 목사님이 가져오신 살구를

꺼내놓아 함께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연세들이 드셔서 몸이 예전같지 않은 가운데서도 한분도 불평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권사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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