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심방(19일주간):
신동구 전기준 드림/
박태욱 서홍준 최경영 이한동 박상우 이세연
1) 은혜가운데 장로님들 가정 대심방을 마침
할렐루야~! 은혜가운데 장로님들 가정에 대심방 예배를 마쳤습니다.
정종선장로님과 김형준장로님은 연초에 들어 이미 신년축복예배를
드리셨고 지난주에 정호창 장로님 가정을 시작으로 이번주에 장태진 장로님 최기식장로님 김연근장로님이 대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전기선장로님은 고창에서 올라오시는 대로 예배를 드릴계획입니다
지난주에 신동구안수집사님 전기준안수집사님 가정도 심방을 마쳤습니다
이번주에는 안수집사님들 가정을 심방할 계획입니다.
심방을 하면서 대심방을 시작하기를 너무나 잘 시작하였다는 마음과
주님이 함께하셔서 각 가정에 필요한 말씀을 꼭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대분을 활짝열고 대심방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야곱을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마음껏 복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점심식사후 예배 회복을 위해 오후 찬양예배를 시작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어려울뿐 아니라
함께 식사도 하지를 못했는데 이번주부터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일 예배후 점심후에 12시 40분부터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여
늦어도 1시 30분 전에는 오후예배를 마칠계획입니다.
시간은 예배를 드리면서 차차 조정하겠습니다.
3) 에스더팀부터 청소및 식사준비 시작
에스더팀(팀장:박명순, 원영식 김순락 최성희)의 봉사로
청소및 식사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사명의 멍에를 메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에스더팀 박명순권사님 원영식권사님 김순락권사님 최성희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 토요일 목회컬럼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성경 보급과 말씀 전하는
‘바이블포미드이스트(Bibles4mideast)’라는 선교 단체가
무슬림에서 회심한 크리스천 24명에게 아라비아해에서 침례식을
마치고 가정교회로 이동하여 예배하고 성찬을 나누기 위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이동한 지 얼마 안 되어 갑자기 3대 이상의 차량이 나타나더니 이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고 그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기사는 살기위해 최대한 빠른 속도를 달려 도망치기 시작했고
괴한들은 톻칠세라 버스를 바짝 쫓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 여기서 모두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일촉즉발의 순간에
갑자기 큰 모래 폭풍이 일어나 괴한들에게서 벗어나게 되는
엄청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날 침례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인 리스완이라는 사람은
괴한들이 쫓아올때 우리는 굉장한 두려움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통해 출애굽 할때 홍해에서 구름 기둥으로
애굽병사들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
하게 되었다고 간증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불교의 석가모니는 2500년 전에 죽었고, 이슬람의 마호메트는 1500년 전에 죽었지만
우리 주님은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사
오늘도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곳에, 핍박당하는 곳에, 주님을 간절히 찾는 곳에 찿아오셔서 역사하셔서 기적을 일으켜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생각하지 못한 일로 감당할수 없는 일로 고난당하는 분이
있습니까?
이 한주가노 애굽에서 고통소리를 듣고 건져주신 우리 하나님
장사한지 사흘만에 사망권세깨뜨리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우리 주님이 여러분을 구원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느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