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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교회 소식




1)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위한 헌금 이야기





내일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헌금을 드립니다.


의인들이 대답하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를 대접했나이까?

이르시되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그 때에 임금이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마25:34-40절)



2) 대심방 이야기








봄철 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심방이 점점 어려워지던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멈춰섰던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대심방은 마치 오랜만에 고향에 온것 같이

편안하고 즐거운 교제가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대심방을 맞이하는 장로님들 가정들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화요일은 장태진장로님가정에서 예배를 드린후 맛있는 점심을

들었고 목요일은 정호창장로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한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흡적한 교제들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심방을 통해 풍성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2장20절)



3) 주일예배후 점심식사 이야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답답한 것은 마스크를 써야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교제하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코로나19의 규제가

풀어지면서 신앙생활의 회복을 목표로 다음주부터 점심식사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점심식사후에 30분간 찬양과 기도의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자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겸손히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4) 주일 예배 후 점심식사 이야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답답한 것은 마스크를 써야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교제하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코로나19의 규제가

풀어지면서 신앙생활의 회복을 목표로 다음주부터 점심식사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점심식사후에 30분간 찬양과 기도의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자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겸손히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5) 유아부를 위한 이야기


사회에도 출생 인구가 줄어들어 유치원 초중등학교 대학교이 폐교가 되면서 교회에도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교회학교가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유년부를 세워 운영하기로 하고 아이들을 위해 여선교회실을 유년부실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현정금집사와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6) 마르다팀 이야기





화창한 봄날 아침 조용히 여는 출입문 소리와 함께

조미정 정순영집사님이 들어와서 주일준비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요즘 넷플릭스에서 고발된 화제작 JMS 정명석교주에 대한

이야기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단은 초대교회부터 있었고 안타깝게도 어리석은자들은

항상 미혹을 당하였습니다

영분별의 은사를 받아서 자신과 자녀들이 이단에 미혹되지 않토록

말씀과 예배중심 교회중심으로 담임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 신앙생활의 중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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