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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교회 소식

1) 낙엽




한 여름이 지나 가을이 깊어지면서

찬란한 아침햇살에 바추던 영론한 낙엽들도

우수수 떨어지면 잠시 행복한 마음이 들게 하지만

눈오면 젖은낙엽 얼어붙을까봐 근심거리가 됩니다

해서, 예배를 마치고 낙엽을 치웠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홍은종 집사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는 가을을 거두는 일뿐만이 아니라

차량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도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홍은종집사님 사업장인 원주태장동 타이어뱅크(아파트앞)에

들려서 엔진오일도 새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하마터면 사고로 이어질뻔한

실밥이 나올정도로 달아진 뒷바퀴도 교체하었습니다.

가게 옆에 스타벅스가 들어와 사업장주변의 환경이 더 좋아지면서

사업도 안정이 되고 바빠지고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항상 진실하고 변함없는 홍은종집사님 정순영집사님 그리고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큰아들 현석이와 둘째 아들 예석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안화춘 권사





안화춘권사님이 같은 아파트단지 안에서 이사를 하셨습니다.

아드님이 돌아가시고 따님하고 사시는 권사님에게 관리사무소에서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라고 해서 걱정이 한가득이셨는데

손주인 석현이에게 전화하고 이웃에 사시는 장태진장로님에게 돌봐드리라고

하였더니 이사를 잘 마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친후 목사님 대접하려고 커피도 과일도 준비했는데

깜빡 잊으셨다며 전화를 하셔서 아쉬워하셔서 따님있을 때 다시

심방을 가서 맛있게 들겠겠노라 약속을 드렸습니다.

권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4) 이분들이 주일 준비하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금쯤 추웠을 때인데, 아직도 했살이 내리쬐는 가을같은 날씨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와 바울성전을 청소하는 최성희집님과 함께 곧이어

도착하신 박명순권사님 김순락권사님이 숨을 고르고 달달이 커피를 한잔

마신후 주일준비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멀리 태장동에서 청소하기 위해

교회에 오는 일이 번거롭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 성전에 나와 주일을

준비하며 주의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을 붙들고 계시는

사랑의 줄이고 커다란 은총이고 특권입니다. 이 축복을 사모하는 분들은

사모님에게 연락주시면 여러분에게도 이 특권을 나눠드리겠습니다.

항상 주일을 준비하기 위해 청소로 섬기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오늘은 가을 낙엽에 관한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가을이면 낙엽이고 싶다. - 한정숙-

한치 더자란 가지에서 푸르른 녹음이었던

한해의 보람을 다하고

눈물같은 가을비가 지나가고 나면

잎새는 붉어지고 떠날 기약은 가까워온다

물든새옷일랑 수의 입고 더 좋은데로 옮겨가리라

바람이부는대로 계절의 섭리대로 짐벗어가벼운 가을

훠어이 훠어이 떠나는 한잎 낙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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