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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교회 소식


1 ) 새훌쩍 자란 다니엘



지난주 오경석안수집사님 사업장인 원주올림피아퍼스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

사업장축복예배를 드렸습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신록이 우거진 숲속에서

운동을 하는듯한 아름다운 경관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가 175cm 미터로 훌쩍 성장한 다니엘과 에스더 드보라 사무엘과 김근숙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였습니다.



2) 경계석 놓는 시간에 보내주신 하나님




교회진입로 공사 때문에 표지석과 소나무들을 보관하였던 자리의 잔디가 죽고 파헤쳐진 곳을

정리하기 위해 경계석을 놓을 때,

마침 장태진장로님과 박옥화 권사님이 교회에 들렸다가 함께 공사를 거들어서 수월하였습니다.

남은 공간은 무엇을 심을까 생각중입니다. 때마침 장로님,권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 앞으로 20년 더 쓰임받기를





교회에서 사용하는 용수는 70m 지하에 관정을 뚫어 끓어올린 물입니다.

원래 100m를 뚫기로 계약하고 공사를 하던중 암반층 바로 아래서 충분한 물이 올라와서

지금까지 암반수를 부족함이 없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정에 달린 모터가 20년을 사용했더니 고장이 나서 이번에 교체하였습니다.

앞으로 20년 이상 암반수를 끌어올려 우리성도들에게 생수를 공급하는데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4) 리브가 팀






여름의 초입새에 들어선 토요일, 따가운 햇살이 내리쪼이는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박숙희권사님이 나와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서흥준

안수집사님이 오셔서 교회 주변을 청소를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하였습니다.

참, 어제는 김남순권사님이 화장실 등을 청소를 하였습니다.

늘 주를 위해 수고하는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하나님 앞에 우십시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눈물에 대해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나면 왜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낄까요? 미국 미네소타대 약학과 교수 윌리엄 H. 프레이는 눈물을 3가지로 분류했습니다. 눈이 마르지 않기 위해 계속 분비되는 '기본 눈물', 외부 자극(양파나 마늘과 같은)에 의해 흘리는 '반사 눈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뇌의 작용만으로 흘리는 '감정 눈물'입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 세 가지 눈물은 구성 물질도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특히 감정적 눈물 속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변해버린 심리/생리적 상태가 회복되어 다시 균형을 찾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불분명한 면이 많지만 눈물이 감정의 분출구 역할을 한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마치 더우면 땀을 흘려 몸의 열을 내리는 것처럼 스트레스 상황에서 눈물이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들은 때로는 우는 것도 필요하며 울지 못하는 것은 장애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눈물에는 이러한 생리적인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회적 기능도 있습니다. 눈물이 있는 곳에 용서가 있고 또한 헌신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눈물에는 하나님의 마음도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인성 과부가 아들이 죽어 울음을 멈출 수 없었을 때, 예수님께서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아들을 살려내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눅 7:14)" 야이로 회당장의 딸이 죽어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해 울며 통곡하고 있을 때에도,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겨 아이를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눅 8:52)"


우리가 울고 있을 때에 혼자 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같이 우십니다. 그리고 애통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고통스러운 병이 찾아왔습니까? 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죄와 싸우고 계십니까? 혹은 사방으로 우겨싸는 어려운 환경이 닥쳐왔습니까?


하나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눈물로 주께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눈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잠잠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진정한 위로를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야훼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시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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