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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교회 소식


1) 감사일기를 씁시다

지난주일 새벽에 다니엘기도회를 드린후 이여경권사님이 점심대접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황이주집사님도 초대하라고 말씀드려서

함께 ㈜뉴랜드올네이쳐 근거리에 있는 하얀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황이주집사님은 매일같이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렇잖아도 목사님도 성도들에게 감사일기를 쓰도록 권유하려고 했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황이주집사님은 남편과 함께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황이주집사님이나 목사님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 날마다 높여주시는 하나님 (박숙희권사)




다니엘새벽기도회를 하는가운데 박숙희권사님 김남순권사님을

축복해야겠다는 감동을 주셔서 점심약속을 하였습니다

김남순권사님은 약간의 감기몸살로 오지못하셨고

박숙희권사님과 옛날 원동교회옆의 삼화당자리에 있는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권사님은 총여선교회회장으로 교회를 섬기시는중에도

원동 동사무소의 여성봉사단장을 맡아 여러방면에서 섬기시면서

원주시청과 강원도도청에서 연연마


다 상을 타셨고 코로나 어려운

중에서도 자녀들이 모두 평안하여 감사뿐이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허락하시는날까지 사모님을 도와 여선교회를 잘 섬기

겠다며 강단꽃꽃이 헌금을 드리셨습니다. 변찮는 모습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권사님들과 총여선교회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하나님이 건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옥화권사)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이 더욱 소중해지는 시기입니다.

박옥화권사님이 대상포진이 허리에 와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달 저도 공사를 하면서 피


로회복이 되지 않아 대상포진으로

고생했언 일을 생각하며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모처럼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박옥화ᅟᅯᆫ사님에게 독수리 창공을 차고 올라가는

건강과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4) 성전을 청결하게





지난주에는 한나팀(팀장:류경희권사-김춘녀 현정금 최선해 )의 수고에

이어 이번주는 리브가(팀장:박숙희권사-이여경 장석춘 김남순 서흥준

윤도순)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한주간 내내 영하를 유지하던 날씨가 풀려

영상의 온도를 맞이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교회구석구석을 돌아

보며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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