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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교회 소식

작성자 사진: 원주 순복음 중앙교회원주 순복음 중앙교회

1) 도로포장 응답받았습니다


동보렉스에서 우리교회앞을 지나 남송주유소앞 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가 포장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교회올라오는 진입로도 깨끗이 아스콘포장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이었던 도로진입교회지에 따라 거쪽으로 이어지는 로 이어순간 지난 22년전 새성전지을 때 진입로확보 때문에 야곱처럼 부르짖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도하던중 환상중에 보여주신대로 주변이 변모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고 감사하였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 사업장예배 승리하셨습니다.


어느덧 올한해의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었지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뿐 아니라

직원들까지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부담속에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같은 마음이셨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충수스파렉스 정종선 장로님, 셀리나커피숍 오부덕권사님,

내추럴 올림피아 퍼스날 트레이닝 스튜디오의 오경석 안수집사님 피트니스 김근숙집사님,


올해도 사업장예배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성도님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성탄 트리 드려졌습니다.


올해는 성탄트리를 크게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새라 사모가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직접만든 동그란 크리스마스 리스를 헌물로 드렸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성도들에게 성탄의 위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4) 리브가팀 청소




날씨가 제법 추워져 몸이 움츠려드는 아침에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았더니

리브가팀의 박숙희 두권사님과 서흥준안수님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이나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교회 구석구석 청소를 하였습니다

굿은일 마다않는 서흥준안수집사님과 청소 한자리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또 걸레질하는 권사님들을 보니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진심이 보여져 감동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는 리브가팀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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