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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원주 순복음 중앙교회

11월 27일 교회 소식


1) 추수감사주일에 보내진 선교헌금


지난추수감사절에 드려진 선교헌금은 라오스에 선교사역하고 있는 김진수선교사 이명예선교사에게

보내드렸습니다. 김진수선교사와 이명예선교사는 오래전 라오스에 파송되어 마을마다 돼지를 나눠주며 은밀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으로 전도가 금지된 라오스국가에서 장기거주하기 위해 가나안농군학교에 소속된 NGO신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태국으로 보내 신학을 가르쳐 고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드립니다.



2) 오랫동안 기다림의 응답


하나님께서 오랜시간 간구하던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동안 가까지 하지 못했던 박지윤집사에게 목사님을 뵙고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전덕예권사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인내하고 기다리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우리 교회는 교회발 감염원인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위드코로나라는 말처럼 연일 원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만으로도 '감염확률' 98.9%가 차단이 됩니다.(박한솔의 의학체크)


간혹 교회발 감염은 바이러스예방지침을 어기고 교회에서 성도간에 식사를 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서는 매주소독, 거리띄어앉기, 마스크착용.식사금지, 통풍환기등으로 인해 성도들간에도 감염이유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 신천지 주의 요망


친구를 가장하고 우연을 가장하고 직장과 사업을 파고들며 접근하는 신천지는 우리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하고 위험한 집단입니다.

자신도 알지 못한 가운데 신천지는 여러분고 여러분의 자녀들 턱밑에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잘 분별하고 깨어 있어서 의심스러운일이나 사정이 있을때

담임목사님이나 사모님에게 즉시 알려주시고 상담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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