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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교회 소식



1) 새 교인 전도






코로나로 인해 교회부흥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서도

우리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싸인은 여러 가지로 보여주셨습니다.


그중에 특별히 김은이 성도님과 황이주 성도님의 등록은 이여경 권사님을

통하여 전도에 대한 부흥을 기대할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이여경 권사님은 일년전부터 두분의 전도를 위해 기도하던중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나와 등록하였습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이여경 권사님과 새롭게 등록하신

김은이 성도님과 황이주 성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낙엽 청소




지난주 수요일 목요일 최경숙 사모님과 최성희 집사님이 이 넓은 교회 안팎에 떨어진 무성한진 나뭇잎들을 치우느라 힘든 전쟁을 하였습니다.


목사님도 예초기엔진에 송풍기를 장착하여 분수대에 발목까지 쌓인낙엽들을 깨끗이 치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수고하고 헌신하는 사모님과 최성희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특별 재판 위원회


지난 금요일 당회장 오황동목사님은 서울 여의도 총회본부 10층에서 열린 특별재판위원회 참석하여 강남의 한교회에서 일어난 금융다단계사건을 심리하였습니다.


이 일정을 다시 말씀드리는 것은 교회안에서는 성도들간에 계모임이나 악성 다단계를 포함하여 일체의 금융거래 행위가 일어나지 않토록 해야 하며, 성도들 개인간에 일어난 피해에 대해서는 교회가 책임질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 만일에 피해가 있으신분은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더큰 피해를 막기 위해 최경숙 사모님이나 담임목사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청소하며 준비하는 마리아팀

이번주 청소팀은 마리아 팀:임명자.송경옥 권연희 김종미입니다.

모두가 바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금요일 오전 시간을 약속하고 교회에 모여

위하여 함께 청소를 마쳤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는 총소를 마쳤습니다

늘 기쁨으로 헌신하는 마리아팀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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