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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교회 소식



1) 위드 코로나가 되면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교회출석하지 못했던 손종은 집사님 문미경

집사님에게 다녀왔습니다. 그렇잖아도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노라고 기뻐하시면서 돌아기신

김창례권사님방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들 손우태권찰과 자부 길희권찰의 백신접종후 후유증이 없도록

기도를 요청하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 열심히 교회출석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2) 교회 입구 나무 가지치기 작업


교회앞 석축을 다시쌓고 도로가 개설되면서 흥업으로 가는 길에

남송주유소쪽에서 교회간판이 보일락말락하여 그동안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지저분나뭇가지를 정비하였습니다.

장로님들이 주중에 교회에 다녀가시면 목사님의 기도제목이

하나씩 응답되어 새삼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로님의 헌신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항상 영육간에 건




강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3) 자녀들을 위한 기도 요청





홍은종 집사님 사업장인 만종역가는 길 옆에 잇는 타이어뱅크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친절한 집사님에 대한 신뢰 때문에

끊임없이 손님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집사님은

자녀들의 키가 부쩍부쩍 자라나는 것 만큼 아이들의 속사람도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큰아들 현석이는 횬재 강원과학고등학교에 다니며 1,2등을

달리고 있는데 좋은 대학진학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요청하였습니다

홍은종집사님 정순영집사님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 효도하는 자녀들



몇주전 허리가 많이 편찮으셔서 정말 수십년만에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신 전덕예권사님이 아들인 박상우안수집사님과 자부인

조미정집사님이 생활하시기 편하도록

깨끗이 도배를 해드린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네 부모에게 효도하라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라리”는 말씀이 떠올라 마음으로 감사하며 축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박상우안수집사님, 현정금집사님이 부노에게 효도하는 것을

기억하시고 사랑하는 딸 박주희와 특별히 대학진학을 위해 준비하는

작은 딸 박주은의 앞날에 형통한 일만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5) 청소 당번


긴 가을비가 지나가며 쾌청한 금요일 아침 마리아팀 임명자,김종미,송경옥 권사팀의 주일준비를 위한 청소가 있었습니다

항상 밝고 기분좋은 웃음과 함께 변함없이 헌신하는

마리아팀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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