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소식
1) 배영숙 집사
이번달부터 배영숙집사님 사업장인 의료원사거리에 있는“반하나”에서 사업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해말 교통사고를 만나 회복할수 없는 위기에 놓였지만 하나님이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고 사업을 재개하게 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이
었던 수백만원의 치료비가 보험혜택을 받을수있게 되었고 또 금번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보상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와중에 아들 현규와 의논해서 지난주일 하나님앞에 십일조를 드리고 매월 사업장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사르밧과부와 같이 주님을 섬기는 배영숙집사님 가
정과 사업장위에 특별히 아들 박현규청년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2) 정종선 장로
오랜 지리한 가을장마 끝에 파란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높이 떠있는 가운데 충주스파렉스 셀리나 사업장을 향하였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있지만 뜨겁게 예배를 드리고 함께 은혜를 나누던중 장로님 권사님에게만 은혜가 된 것이 아니라 목사님 가정에도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충주스파렉스와 셀
리나 사업장을 위해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장로님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오경석 안수집사
매일 매일 하루하루 짜여진 일정에 따라 타이
트한 수업을 하는 오경석 안수집사님은 여러 가지 힘든가운데도 개업이래로 한번도 빠짐없이 사업장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돌아와 오경석안수집사님 김근숙집사님 오다니엘 오에스더 오드보라 오사무엘을 기도하던 중에 특별히 오경석안수집사님을 향해 기도하던중에 폼페이성에 화산이 터졌을 때도 조금도 흐트러짐없는
모습으로 보초를 섰던 군사 처럼 든든한 마음이 들어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오경석안수집사님 가정과 내추럴 올림피아 퍼스날 트레이닝 스튜디오 사업장을 위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 청소
내일 드려지는 예배를 위해서 에스더팀(박명순권사)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최경숙사모님과 최성희집사님이 주중에 대부분의 청소를 해 놓기에 많은 양의 청소가 남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를 마치고 목사님과 사모님과 교제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축복인가를 깨닫게 되노라고 감사하였습니다.
박명순권사님은 직장생활로 바쁜 서울에 사는 딸을 위해서 한주간동안 일하다가 매주 원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처음 볼 때부터 지금까지 한변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권사님과 집사님, 에스더팀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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