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소식
1) 이세연 안수집사
지난 화요일 이한동 안수집사님이 이세연 안수집사님이 사업장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바쁘던지 잠시 일을 멈추고 대화할수도 없는 시간도 없어
함께 사진을 찍고 준비해간 음료수만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터전에서 바쁘고 분주하게 수고하면서도 변함없이
믿음을 지키고 헌신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안수집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교회 출입시 주의 요망
교회를 출입하는 입구가 차량통행은 가능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다음주일에는 현장소장에게 시정을 요구하여 조치를 취하
도록 하겠습니다.
3) 마리아팀 청소
우중에 리브가팀이 주일준비를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모여서 헌신하였습니다.
이른아침 서흥준 안수집사님이 일찍 나오고 박숙희 권사님 김남순 권사님이 오셔서
주일준비를 마쳤습니다.
특별히 박숙희 권사님은 코로나바이러스 면역주사를 맞으시고 두 주간 예배참석을 못하셨다가
건강하게 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주를 위해 헌신하는 마리아팀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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