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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부활절 심방

부활의 기쁨이 함께한 지난 주일,

교회는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떡과 계란으로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 파송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김창례권사님, 손종은,문미경집사님을 방문하자 너무나 반가워하며 교회 모든 성도분들이 그립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손우태,길희 권찰 가정을 찾아 신생아 손동아를 안고 축복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성전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을 만나 위로하고 함께 기뻐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수고한 여러분들과 떡과 계란으로 섬겨주신 손길들을 축복합니다.


우리 순복음 중앙교회 가정들은, 어디에 있던지 하나임을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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