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5월 둘째 주 교회 소식을 함께 공유합니다.
심방 소식
1. 전덕예 권사
금요일 스승의날을 맞아 전덕예권사님이 능이삼계탕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목사님이 비용을 낼까봐 주문하면서 굳이 비용을 지불해주셨습니다. 축복합니다.
2. 최금선 권사(이한동 안수집사, 김지희 집사 가정)
능이삼계탕 한그릇을 포장하여 최금선 권사님을 심방을 하였습니다.
이한동 안수집사님과 김지희 집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소식
1. 지난 월요일 평소 회중석에 비해 어두웠던 교회강단을
따뜻한 전구색으로 보완하는 전기공사가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순복음 가족 분들은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실 줄로 믿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들을 위해 교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특히 심방을 원하시는 분은 담임 목사님 혹은 사모님, 교회 카카오톡을 을 통해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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