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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오한별

9월 셋째주 교회 소식

1.교우 소식


1) 전기준 안수집사 가정


오랜만에 전기준 안수집사님 사업장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기도해드렸습니다. 사업장에는 전기준안수집사님과 아들 찬식이가 있었습니다. 항상 교회를 그리워하며 하루속히 학진자가 줄어 들어 이 어려운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안수집사님 권사님 가정에 변함없는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손종은 집사 가정



금요일 오후 사모님과 함께 여주전원주택단지에 살고 계시는 손종은 집사님 문미경 집사님 가정을 예고없이 반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반갑게 만나 서로 안부를 묻고 어머니 김창례권사님은 7월과 8월 두달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시는 김창례권사님과 손종은 문미경집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3) 이여경 권사



이여경 권사님은 가정에서 주일마다 비대면예배를 잘 드리고 있고 곤고할 때 교회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통해 믿음을 지킬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1층 사업장에서 밀렸던 임대료 문제도 대부분 해결되고 딸이 임대한 청솔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목사님과 사모님 최성희집사님을 맛있는 점심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사르밧 여인을 축복하신 하나님 귀한 마음을 주신 이여경 권사님에게

날마다 새로운 간증을 더하시기를 축복합니다.



4) 청소팀




비대면 시기에 한달에 한번씩 못다한 이야기를 하며 고제를 나누는 것은 교회청소로 헌신하는 분들의 축복입니다. 청소를 하면서 은혜를 나누는중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때에 때마춰 버스할부가 마쳐짐으로 커다란 부담을 덜게 하심감사하며 그동안 일천번제를 통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2. 교회 소식


1)교회 환경 정리


최기식 장로님이 오전 장사를 일찍 마치고 추석이 가까워오면서 지난 여름 길기도 했던 여름 장마속에 자라난 잔디를 깎았습니다. 주님의 일을 내일처럼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교회를 돌보는 최기식 장로님 김춘녀 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음날 이한동안수집사님도 잔디를 깍으러 하루 일을 거르고 나와 예초기로 교회 주변 이곳저곳을 깍아 더욱 깨끗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안수집사님 가정과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2)음향 전문가 방문

지난주 방송사고로 인해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불편하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향전문회사인 히코스 미디어에서 나와 방송을 점검하였습니다. 히코스 미디어는 대한항공 본사 방송 시스템 시공,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교회들의 음향을 시공하는 등 음향 전문 업체입니다. 금주 예배는 성도 여러분의 불편함 없이 예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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