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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교회 소식


  1. 7월 사업장 예배


지난 목요일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마음으로

7월 사업장축복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찬송을 들으며

충주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시원한 에어콘바람이 가득한 충주스파렉스에 도착하니

멋진 패션을 하신 장로님과 아름다운 권사님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고난의 바다를 건너오는 동안 장로님 권사님을

지켜주신 하나님, 이번주 맥추절을 지나가며 남은 반년도 지켜주실 뿐 아니라

온전히 건강도 회복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하였습니다.


이어서 셀리나사업장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육전막국수를 먹으며 장시간 많은 간증을 사로 나누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7월 한달도 은혜로 승리하시기를 원하며

정종선장로님 오부덕 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나의 달란트를 사용하여 주심에 드립니다.




샬롬! 한소리 찬양팀원 오성진입니다. 


지는 7월 1일부터 나흘간 건반을 섬기는 박주은 자매와 함께  ‘어린이전도협회' 주관

'강원연합 3일클럽 전도훈련'에서 각자의 악기로 예배를 섬겼습니다. 


먼저 섬김의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교회 밖에서 예배자이면서 예배도우미로 스탭으로 섬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무실과 예배실을 오고가며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며 자리 정돈을 하는 일도 도왔습니다. 


예배때(저녁집회 및 시범시간) 부를 찬양을 먼저 익히고 '곡조있는 기도'인 찬양을 묵상하며 먼저 찬양팀원이 은혜를 받고 

참여하는 사역자, 참가 선생님들께 은혜를 끼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최근 작사작곡된 새로운 찬양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설교를 하신 강사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단순히 참가자 뿐만 아니라 스태프에게도 큰 도전을 심어주시고 계속적으로 강력한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일 기억나는 부분은 빌레몬에게 도망쳐나왔던 종 오네시모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되자 로마감옥에 있던 사도바울이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요청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그 말씀은 단순히 오네시모와 화해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옥에 갇혔던 오네시모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받고 구원받은 것처럼 빌레몬에게 너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받고 구원받았으니 오네시모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빌레몬에게 죄를 짓고 떠났던 오네시모와 같은 사람들이었고 빌레몬처럼 불신앙 가운데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고 이제는 다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빌레몬에게 오네시모 용서를 청한 것과 같이용서의 중보자가 되어야 하고 또 서로를 용서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이 거룩한사람을 실천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합니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다음

세대는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열정을 식히는 수치값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밖에 나가면 복음이 필요한 친구들, 그리스도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받아야 할 친구들이 많으며 항상 그들을 부르시고 있음을 잊지말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단순히 주일에 우리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우리 가족과 형제자매 친구들,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앞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나흘간 '강원연합 3일클럽 전도훈련'에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신나게 찬양하고, 

경건하게 말씀을 공부하고,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며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경험은 저에게 큰 도전이고 축복이었습니다. 


교회에서 다시 성경학교를 하고 어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예배드릴 날을 기다립니다. 할렐루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4)



3. 맥주감사주일예배

맥추감사절은 기독교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한해의 절반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일들을 살펴 감사하고 자신의 신앙

생활을 돌아보면서 한해의 남은 절반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새로운 다짐을 하며 축복을 사모하며

정성을 다해 지키는 절기입니다.

맥추감사절의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보리'를 뜻하는 '맥추'에서 유래했습니다


맥추감사절의 기원은 유대인의 3대 절기 중 하나로, 보리 수확 후 7주가 지나고 밀 수확이 시작될 때 지켜졌습니다. 그래서 칠칠절이라고 하기도 하고 오십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라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이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고 불리우는 

멕추김사절은 농업사회였던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수확의 첫제물을 드리는 중요한 절기

였습니다.(출23장 16절과 신명기 16장 9-10절)


복음이 전해진후 우리나라에서도 말씀을 따라

6월말 7월초 보리수확을 하던 시기에 맥추감사절이 

드려져왔습니다.


그러나 농업사회에서 첨단 산업사회로 급격하게 

변모한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더 이상 보리추수를 하지는 않치만 교회는 맥추감사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 절기를 통해 성도들이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맥추감사절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맥추감사절은 단순한 감사의 절기를 넘어,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권이 있음을 고백하고,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맥추감사 절기를 통해 

이스라엘백성들이 추수한열매중에 제일 첫것을 제일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고백하였던 것처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의 열매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남은날 남은 때 더욱 풍성한 축복을 누릴수 있게 되기시기를

축복합니다.


4. 언제 보아도 귀한 권사님들




우리 주변에는 언제 보아도 또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볼때 마다 위로를 받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항상 열심히 일하려고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과거나 미래보다 자기만의 행복을 찿아 현재를 누릴줄 안다는 것입니다

리브가팀(팀장:박숙희,장석춘,이여경,김남순,윤도순)권사님들이야말로 바로 언제 보아도 귀한 분들입니다


오늘도 귀한 권사님들이 나오셔서 청소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일준비를 마치셨습니다. 


리브가팀 권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 말 그릇을 키워봅시다


‘말 그릇’. 코칭 심리학자인 김윤나 씨의 책 『말 그릇』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새롭게 생겨난 

표현입니다. 


김작가는 사람마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을 하나씩 갖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말 그릇의 크기가 간장종지만 해서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해 자꾸 말을 자르고 평가와 비난을 습관처럼 사용해 많은 사람을 담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 그릇이 항아리 처럼 커서 아무리 다른 사람이 여러 가지 말을 많이 해도 

묵묵히 참고 받아들여 넉넉히 많은 사람들을 담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말하는 스타일에 따라 피구형과 캣치볼형으로 나누어지는데


피구형의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볼을 던져 맞히면 아웃되는 피구처럼 말을 던지면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이 그 말에 맞아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내 인생에서 아웃되어  사라지게 만들지만, 캣치볼형의 사람들은 아무리 

사납고 강렬한 말을 들어도 그 말을 잘 받아내어  자신의 삶에 항아리에 담아 낼줄 아는 현명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말을 하는 사람입니까?

여러분의 말 크기의 그릇은 얼마만합니까?


예전에 오한별목사가 전도사로 시무하던 교회의 부엌에서 권사님들이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 교회에는 교회에서 식사를 할때면 “음식이 짜네” “다네”“ 맛있네”“맛없네” 하며  음식을 먹을때마다 항상 불평을 털어 놓는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 권사님은 습관처럼 음식을 앞에

두고 타박하자 그날 점심당번을 하였던 권사님이 그 소리를 듣고 “그렇게, 입맛 찿아먹으려면 자기집에서

제손으로 만들어 먹지 여러사람 먹는 입맛을 어떻게 권사님에게 맞추느냐고?“고 핀잔을 주면서 싸움이 

붙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시골교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알고 계세요? 요즘 시골교회는요 고령화되어 가면서 모두가 어른뿐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은 할머니성도들이 교회오면 서로를 가르치려고 자기주장을 끝가지 우기고 아무것도 아닌데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 젊은 목사가 보기에 우습기도 하고  슬픈기도 하더랍니다

성경은 겸손하라 하셨고 겸손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 교회에서는 음식을 타박하는 일도 서로 가르치려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서로 격려하며 칭찬하며 축복하는 말로 더욱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말그릇은 종재기입니까? 모든 사람을 품을수 있는 항아리입니까?

여러분의 말하는 스타일은 여러분의 말로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과 인격을 죽이는 피구형입니까?

아니면 부드럽게 받아들여 멋진 플레이를 이어 나갈수 있는 캣치볼형입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도 풍성한 말그릇을 통해 영혼을 

담아내는 신비한 일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크고 넓고 깊고 단단한 말그릇을 만들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가득채워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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