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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교회 소식


  1. 천하지 대본 꿀벌농사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의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농사야 말로

이 사회를 유지하게 하는 기본중의 기본이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벌농사도 논농사 밭농사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꿀벌이 이 세상 모든 식물들의 중매화의 60%이상을 담당하며,

인간이 식량으로 키우는 100대작물 중 70%가 꿀벌없이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래서 벌이 사라지면 지구의 종말이 맞을 수밖에 없을 만큼

벌이 지구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합니다.


거기에다가 인간은 벌농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많은 보물을 

얻을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은 꿀,화수분,프로폴리스,로열젤리입니다.

그 성능과 용도는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오래전 피라미드에서 3000년된 꿀이 

깨끗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이는 밀도가 높고 염기성과 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균증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꿀은 수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도 밀도가 놓고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면 

세상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유지하는

원리와 다를것이 없을 것입니다.


전기선장로님 박순영권사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기도하면서 생산하는 좋은 꿀들을 소개하고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전기선장로 010 2074 5653 박순영권사 010 8609 4337)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대전에서 올라온 안부




어느날 권연희권사님이 대전으로 이사를 한다고 하여 광고했는데

최경영안수집사님은 우리 교회에 남아있기로 했다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은 두딸인 사랑이와 은혜가 결혼하요 대전에 자리잡아

함께 이사를 하지만 사업체가 원주에 있고 장평에 본가를 지켜야 하기에

최집사님은 대전에 자주 가지만 신앙생활은 본교회에서 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권연희권사님은 지금은 결혼한 두딸과 함께 대전에 살면서

주간복지에 근무하면서 큰 딸 사랑이의 아들을 보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안부를 전해왔습니다.


최경영안수집사님(010 5218 0194)은 이곳 원주에서 동부화재에 근무하면서 기업도시에서 부동산업도 겸하여 하고 있습니다


최경영집사님 권연희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3. 편지의 힘




며칠 전 한 경제신문지에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가 9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을 떠나 학창 시절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는데 당시 살았던 곳이

오리건주였습니다.


저도 미국 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곳이 오리건주였기 때문에 관심 있게 읽어내려갔습니다.

살펴보니 젠슨 황이 84년도에 오리건주립대학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코발리스(Corvallis)라는 동네에 있는 대학인데, 저 또한 같은 동네 같은 시기에 코발리스 한인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먼 미국 땅 오리건주에 온 동양인들 가운데 훗날 글로벌 시총 1위 기업을 세울

뛰어난 기업가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도 반가웠습니다.

기사는 젠슨 황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 통의 아주 중요한 편지가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첫번째 편지는 모리스 창 TSMC 회장에게 썼습니다.

TSMC는 반도체 1세대인 창 회장의 반도체 위탁생산업체로서 당시 글로벌 1위 기업이었습니다.

이름 모를 32세의 젊은 스타트업이 만든, 검증도 안 된 칩을 만들어줄 회사는 없었는데, 젠슨 황이 창 회장에게 엔비디아의 첫 칩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써서 보낸 것입니다.


당시 64세였던 창 회장이 직접 젠슨 황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도 장기적인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라고 했고,

그 관계가 30여 년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편지는 당시 최고 게임 기업 중 하나였던 일본 세가(SEGA)의 사장 쇼이치로에게 쓴 편지였습니다.


당시 세가가 개발하던 새로운 게임기에 들어갈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이 잘못돼 납품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세가 입장에서 엔비디아와 거래를 계속하면 신사업이 실패로 돌아가고,

엔비디아는 파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젠슨 황은 쇼이치로 사장에게 편지를 써 막대한 손해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편지의 진짜 본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엔비디아의 잠재 기술력을 봐서 투자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쇼이치로 사장은 회사를 설득해 500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 믿음에 보답하여

기사회생한 엔비디아는 1999년에 나스닥 상장에 성공합니다.

세 번째 편지는 2008년 주주들에게 썼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엔비디아도 파산위험에 처하게 되었는데 주주들에게 편지를 써


‘연봉 1달러만 받겠다’라는 내용과 함께 그 비용을 야심작 ‘쿠다(CUDA)’라는 소프트웨어를 위한

우수 인력 채용에 사용할 테니 자신을 믿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야심작 ‘쿠다’는 현재 전 세계 개발자 470만 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AI를 연구하는 개발자들은 대부분 ‘쿠다’를 사용하고 있고, ‘쿠다’를 사용하면 엔비디아 제품을 쓸 수밖에 없는 생태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말로 전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지만 글로 쓰면 많은 시간과 힘이 필요합니다.

더 많이 생각을 정리해야 하고 언어도 정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진정성이 묻어나고 소통과 이해에 필요한 여유도 갖게 합니다.

그래서 편지 한 장의 힘은 예나 지금이나 큰 것입니다.

편지 덕분에 지금의 엔비디아도 있는 것처럼,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21권이 편지고 그중 사도바울의 이름으로 기록된 것이 13개입니다.

바울은 편지로 초대교회들을 목양했고, 각 교회는 순교와 핍박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세계 복음화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편지를 통해 지금의 기독교 공동체가 있게 하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레터인 우리를 통해 예수님의 복음이 세상에 전해지고 들려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답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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