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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교회 소식




1) T-스테이션 2호점 오픈감사






세월은 참 위대합니다. 엄마품에서 방긋방긋 웃던 예쁜 아이들을 어엿한 청년이 되게하고

사회에 뿌리 내리려고 애쓰던 집사님들을 든든한 울타리 같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홍은종집사님(정순영집사님)이 티스테이션 2호점을 열고

사업장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티-스테이션 1호점은 태장동 스타벅스옆에 있고

이번에 오픈한 2호점은 만종에서 원주시로 들어오는 쪽에 큰나무교회

(구 학성감리교회)를 약 500미터 지난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홍은종집사님이 운영하는 티-스테이션 1,2호점 에서는

타이어뿐 아니라 자동차 소모품을 관리하는 서비스 일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함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 010-8925-1225(홍은종집사) ☎ 010-4040-1225(정순영집사)



2) 햅쌀과 고구마






올해도 장로님은 교회 뒤켠에서 며칠동안 벼를 말리시더니

방아를 찌어서 어렵게 농사한 지어 거두신 쌀을 세푸대를 성미로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친척집에서 가져오신 왕고구마도 함께 주셨습니다.


어느해인가 어렸을때 그해는 통일벼를 심어서 작년보다 수확이 훨씬 많아졌다고

매우 좋아하시던 어른들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변함없이 섬기시는 장로님 얼굴에

항상 기쁘고 좋은일로 웃음만 가득한 날들이 되도록

우리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배추 네포기








문막으로 가는 길에 해가 어스름해졌으니 직장에 다니시는 권사님도 퇴근하셨으려니

생각하고 사모님과 늦은 심방을 갔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빼곰이 열려 있는 대문을 열고 들어가 문을 두드리고

큰 소리로 불러도 대답이 없자 그제서야 사모님이 전화를 드렸더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장로님과 권사님은 따님인 정선희선생이

초등학교교사로 근무하는 산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장로님은 산청으로 가고 있지만 텃밭에는 가을 양식이 풍성했습니다

그중에서 요즘 배추 값이 금추라며 권사님과 통화하며

이번주 주일에는 우리 성도들에게 배추국을 끓여 드려야겠다며

그중에서 제일 맛있게 생간 배추 네포기를 뽑아 왔습니다.

이번 주일 점심에 가을냄새 물씬 나는 배추국을 기다리게 됩니다


4) 경기남 강원지역 단합 등반대회






경기남 강원지역회 임원들과 단풍을 보려고 치악산에 올랐는데

나뭇잎들은 아직 물들지 않았는데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옷만

울긋불긋 아름답데 단풍이 들었습니다.

아주 아주 오랜만에 오른 치악산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문화재관람요금 이라는 명목으로 받던 통행료가 사라졌고

구룡사입구에 커다란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을 타고 오를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세렴폭포를 만나기 위해 1.5km 더 가는 소나무와 전나무로 둘러싼

길은 모처럼 등산하는 이를 위해 완만하게 잘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단풍이 한참 들때를 맞춰 에덴산악회에서 함께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이번주 컬럼 고난의 오솔길을 통해 축복으로









원수는 아무리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유혹해도 그 마음의 숨은 동기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에게 엄하게 대하여도 그 마음의 동기는 좋게 해주려는 것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를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끊임없이 원망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마음의 동기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선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을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과 재물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왜 마음을 낮추셔야 했을까요? 우리 환경이 항상 좋기만 하여 늘 평안하고 모든 사람의 칭찬만을 받게 되면 교만하고 나태해져 자기가 제일 잘난 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고난을 통해 자신의 무능력과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오래전 조용기목사님께서 잘 아시는 유명한 의사 선생님 한 분에게 꾸준히 전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매번 차갑게 거절했습니다. 자신은 유능하니 무능하고 병든 사람들에게나 전도하여 위로를 주라고 말했답니다. 그분의 무지와 오만에 크게 실망하여 전도를 그만두셨다고 했습니다.


수년이 흘렀습니다. 그분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고개를 숙이며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하더랍니다. 암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지금 자신을 고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며 전과 다르게 애원하며 매달리셨습니다. 사람이 배부르고 모든 것이 편안할 때는 자기 실력을 믿고 교만하지만, 심한 환난이 다가와 때리면 교만이 박살 나고 ‘자기’라는 우상이 깨져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됩니다. 그래서 고난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고난은 이처럼 인간을 낮추고 겸허하게 합니다. 고난은 고집불통과 아집을 깨뜨립니다. 고난은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합니다. 세상의 돈, 권세, 명예, 쾌락 등이 더는 삶의 중심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들의 허무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올바른 곳에 두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고난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케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으로 가치 있고 영원한 것을 주시기 위해 흔들어 깨워 일으키는 역사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은 영광과 통합니다. 진리를 찾게 하는 길이 됩니다. 금, 은, 보석 같은 광물도 땅 밑에 깊이 파고 들어가야 발견할 수 있듯이 고난의 깊은 길을 통해야 진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난으로 준비된 그릇에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연단하고 깨뜨리셔서 마침내 복을 주시고 재물도 얻게 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고난의 오솔길을 통해 축복의 광장으로 나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야훼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 8:14~16)”



6) 축복합니다



세상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할수 없을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또 사람들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 이러한 세상에 열광하고

뒤처지면 안된다는 조급한 마음에 변화무쌍한 세상에

재빠르게 편승한다


그리고 재빨리 세상의 변화를 따르지않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어리석고 뒤쳐진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재빨리 세상의 변화에 몸과 마음을 싣지는 못해서

때로는 많이 늦을때도 있고 손해를 볼때도 있지만

끝까지 자신이 정한 도리와 믿음을 지킨다.


그들른 화려하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믿음을 지킨다


이러한 사람들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갈구하는 조급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인생의 가치와 삶을

묵묵히 지켜며 살아간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의 끝을 마침내 아름답게 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다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은 것”“All's Well That Ends Well.”

이라는 서양속담이 있다


우리 성도들을 위해 묵상하고 기도하다가

변함없는, 변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을

축복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오늘 청소하며 주일을 준비하는 에스더팀(팀장 박명순 원영식 김순락 최성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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